Human&Column 주요 뉴스

비긴어게인(Begin Again)
비긴어게인(Begin Again)
몇 년전 상영되었던 인기 영화 제목이기도 한 비긴어게인(Begin Again)은 “다시 시작하다” 라는 의미로 쓰인다. 현대 사회에서 습관처럼 자주 사용하는 일상 용어가 된 듯하다. 우리는 각자가 처해진 상황에서 매일매일을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우리 회사가 2015~2017년까지 H 자동차그룹의 전체 임직원들을 교육하는 세미나에서 첫 번째 주제로 정했던 교육 테마가 바로 “비긴어게인(Begin Again)”이다. 그 때 여러 업체와 공개 경쟁 PT를 통과하여 프로그램이 선정된 후 한동안 프로그램의 세부 설계에 매진했던 기억이 난다. 전체 프로그램 기획자인 이엔아이그룹 김나영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 있는 우리 현대인들은 언제나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새로 일어설 수 있는 중요한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회복 탄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회복 탄력성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회복탄력성과 새로 시작하는 근성을 일깨우기 위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할 겁니다. 그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프로그램'이라고 명명합니다.” 그렇게 진행된 교육은 그 해 성공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3년 연속 해당 기업에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던 적이 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장기 경기 불황은 많은 부분에서 절망과 실패를 경험하는 이들이 만들어 내고 있을 것이다. 백신의 접종률이 높아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만하게 조정되는 분위기가 경기 회복을 기대하는 듯 하다. 장기적인 불황 속에 있던 우리가 다시 경기 회복의 호황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도 “비긴어게인(Begin Again)” 정신이 필요한 때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다” ▲<사진제공=E&I Group> 다시 시작(Begin Again)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김나영 원장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링커십에 주목하라!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링커십에 주목하라!
▲<사진제공=E&I Group>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링커십에 주목하라! 링커십이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링커십은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중간관리자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힘으로 알려져 있는 키워드다. 중간관리자의 역량이 회사의 명운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정말 중요한데, 이러한 중간관리자가 반드시 지녀야 할 링커십은 무엇일까? 리더처럼 직책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 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링커(Link-er)’ 이다. 이처럼 중요한 링커에 대해 잘 소개해 주는 일화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1992년, 애송이 후보 빌 클린턴은 패색이 짙었다. 첫 경선인 아이오와에서 패배하고 혼외 스캔들과 징병 회피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었다.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에서 패하면 끝이라고 누구나 생각할 때, 람 이매뉴얼이 클린턴을 설득했다. “선거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뉴햄프셔 경선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직 전국 규모 자금 모금에 집중해야 합니다”그렇게 그는 후보를 설득하고, 경선팀에 있는 다른 참모들을 설득하며, 모두가 중요하다고 한 뉴햄프셔를 버리고 외부 모금에 클린턴을 집중케 했다. 이매뉴얼의 전략은 적중했다. 선거 모금에 집중한 클린턴은 그 이후 자금을 기반으로 대대적 광고 공세를 펼치며 반등할 수 있었고, 결국 제 42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 선거가 끝났다고 다였을까? 아니었다. 공화당은 공화당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유복자 출신의 새파랗게 어린 행운아를 승자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들 고생했다” 라는 상투적 말이 오고 갈 당선 축하파티 자리, 그 곳에서 이매뉴얼이 한마디를 자청하며 일어났다. 그리고 스테이크 칼을 테이블에 힘껏 꽂으며 외쳤다. “넷 랜도우, 죽어!”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빌 쉐퍼, 죽어!”, “클리프 잭슨, 죽어!” 모두 거물 정치인들의 이름, 하지만 클린턴을 반대하거나 창피를 줬던 인물들이었다. 이 퍼포먼스는 물론 비난도 받았으나, 여러모로 삐걱대던 캠프 내외의 기강을 잡으며 클린턴 행정부의 성공적 출발에 기여했고, 이매뉴얼은 이후에도 클린턴의 백악관 참모, 오바마의 비서실장으로 성공적 커리어를 이어간다. 이와 같이 링커들은 조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살피고, 리더와 자신의 조직에 대해 무한한 신뢰와 헌신을 보이며, 리더와 팔로워 사이의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결국은, 우리가 링커로서 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번영이 결정되고, 우리가 가진 링커로서의 능력이 개인의 성공도 좌우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사진제공=E&I Group>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우리는 4차 산업혁명 ‘덕분에’아주 적은 노동으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기며 즐겁게 살 수도 있고, 4차 산업혁명 ‘ 때문에’우리가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단순한 업무는 물론이고 의사, 변호사, 투자가가 하던 전문 영역까지도 인공 지능이 파고 들어 수 백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 4차 혁명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어떠한 역량을 키워야 할까? 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지구온난화, 전쟁과 같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IT/예술/지식/과학 등 혁신을 통해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②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 :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발할 줄 아는 능력 & 꾸준한 학습능력 : 경쟁이 치열해 지고, 빠른 변화의 속도로 다양해지는 사회에서 이러한 능력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을 경우,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우리로 인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안녕하세요, ENI교육원입니다 ^^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주변환경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증강현실, 원격제어 등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이 현재는 당연하다는 듯 우리의 삶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Human&Column 인기 기사

1
비긴어게인(Begin Again)
비긴어게인(Begin Again)
몇 년전 상영되었던 인기 영화 제목이기도 한 비긴어게인(Begin Again)은 “다시 시작하다” 라는 의미로 쓰인다. 현대 사회에서 습관처럼 자주 사용하는 일상 용어가 된 듯하다. 우리는 각자가 처해진 상황에서 매일매일을 어제와 같은 오늘의 일상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우리 회사가 2015~2017년까지 H 자동차그룹의 전체 임직원들을 교육하는 세미나에서 첫 번째 주제로 정했던 교육 테마가 바로 “비긴어게인(Begin Again)”이다. 그 때 여러 업체와 공개 경쟁 PT를 통과하여 프로그램이 선정된 후 한동안 프로그램의 세부 설계에 매진했던 기억이 난다. 전체 프로그램 기획자인 이엔아이그룹 김나영 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 있는 우리 현대인들은 언제나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새로 일어설 수 있는 중요한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회복 탄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회복 탄력성을 체득하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회복탄력성과 새로 시작하는 근성을 일깨우기 위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할 겁니다. 그 프로그램을 지금부터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프로그램'이라고 명명합니다.” 그렇게 진행된 교육은 그 해 성공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3년 연속 해당 기업에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던 적이 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장기 경기 불황은 많은 부분에서 절망과 실패를 경험하는 이들이 만들어 내고 있을 것이다. 백신의 접종률이 높아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만하게 조정되는 분위기가 경기 회복을 기대하는 듯 하다. 장기적인 불황 속에 있던 우리가 다시 경기 회복의 호황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도 “비긴어게인(Begin Again)” 정신이 필요한 때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로 인하여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다” ▲<사진제공=E&I Group> 다시 시작(Begin Again)할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김나영 원장
2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링커십에 주목하라!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링커십에 주목하라!
▲<사진제공=E&I Group>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링커십에 주목하라! 링커십이라는 단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링커십은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핵심적인 힘, 중간관리자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힘으로 알려져 있는 키워드다. 중간관리자의 역량이 회사의 명운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정말 중요한데, 이러한 중간관리자가 반드시 지녀야 할 링커십은 무엇일까? 리더처럼 직책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의사 결정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팔로워처럼 다수는 아니지만 조직의 근본을 이루는 골격과 허리가 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링커(Link-er)’ 이다. 이처럼 중요한 링커에 대해 잘 소개해 주는 일화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1992년, 애송이 후보 빌 클린턴은 패색이 짙었다. 첫 경선인 아이오와에서 패배하고 혼외 스캔들과 징병 회피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었다.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에서 패하면 끝이라고 누구나 생각할 때, 람 이매뉴얼이 클린턴을 설득했다. “선거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뉴햄프셔 경선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직 전국 규모 자금 모금에 집중해야 합니다”그렇게 그는 후보를 설득하고, 경선팀에 있는 다른 참모들을 설득하며, 모두가 중요하다고 한 뉴햄프셔를 버리고 외부 모금에 클린턴을 집중케 했다. 이매뉴얼의 전략은 적중했다. 선거 모금에 집중한 클린턴은 그 이후 자금을 기반으로 대대적 광고 공세를 펼치며 반등할 수 있었고, 결국 제 42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다. 선거가 끝났다고 다였을까? 아니었다. 공화당은 공화당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유복자 출신의 새파랗게 어린 행운아를 승자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들 고생했다” 라는 상투적 말이 오고 갈 당선 축하파티 자리, 그 곳에서 이매뉴얼이 한마디를 자청하며 일어났다. 그리고 스테이크 칼을 테이블에 힘껏 꽂으며 외쳤다. “넷 랜도우, 죽어!”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빌 쉐퍼, 죽어!”, “클리프 잭슨, 죽어!” 모두 거물 정치인들의 이름, 하지만 클린턴을 반대하거나 창피를 줬던 인물들이었다. 이 퍼포먼스는 물론 비난도 받았으나, 여러모로 삐걱대던 캠프 내외의 기강을 잡으며 클린턴 행정부의 성공적 출발에 기여했고, 이매뉴얼은 이후에도 클린턴의 백악관 참모, 오바마의 비서실장으로 성공적 커리어를 이어간다. 이와 같이 링커들은 조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살피고, 리더와 자신의 조직에 대해 무한한 신뢰와 헌신을 보이며, 리더와 팔로워 사이의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결국은, 우리가 링커로서 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번영이 결정되고, 우리가 가진 링커로서의 능력이 개인의 성공도 좌우한다.
3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사진제공=E&I Group>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우리는 4차 산업혁명 ‘덕분에’아주 적은 노동으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기며 즐겁게 살 수도 있고, 4차 산업혁명 ‘ 때문에’우리가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단순한 업무는 물론이고 의사, 변호사, 투자가가 하던 전문 영역까지도 인공 지능이 파고 들어 수 백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 4차 혁명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어떠한 역량을 키워야 할까? 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지구온난화, 전쟁과 같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IT/예술/지식/과학 등 혁신을 통해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②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 :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발할 줄 아는 능력 & 꾸준한 학습능력 : 경쟁이 치열해 지고, 빠른 변화의 속도로 다양해지는 사회에서 이러한 능력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을 경우,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우리로 인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안녕하세요, ENI교육원입니다 ^^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주변환경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증강현실, 원격제어 등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이 현재는 당연하다는 듯 우리의 삶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4
성공으로 이끄는 사소한 습관
성공으로 이끄는 사소한 습관
▲<사진제공=E&I Group>성공으로 이끄는 사소한 습관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남들과 똑같이 시작해도 ‘나’만 매번 결과가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같은 일을 해도 ‘나’만 성과를 얻지 못한다면 성과를 얻는 사람들과 ‘사소한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칫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엄청난 ‘차이’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차이’그것은 무엇일까? 1. 업무의 차이 작은 업무도 최선을 다하고 중요한 일은 반드시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2. 생각의 차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고 항상 꾸준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3. 커뮤니케이션의 차이 상대와 눈을 맞추고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4. 돈과 시간 활용의 차이 생활의 풍미를 더해 줄 돈과 시간을 똑똑하게 써야 한다. 5. 인격과 품격의 차이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고 사람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 성공하기 위한 습관은 이렇듯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쌓여 성공적인 습관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사소한 습관 하나가 인생을 바꾸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사소하게 느꼈던 것들을 실천으로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
5
직장 상사에게 어필하는 직장 내 대화법
직장 상사에게 어필하는 직장 내 대화법
▲<사진제공=E&I Group>직장 상사에게 어필하는 직장 내 대화법 조직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탁월한 업무 역량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업무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그 사람의 이미지 하나로 업무 역량을 모두 평가받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직장인들에게는 무엇보다 성공적인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데, 중요한 이미지 관리법 중 하나가 ‘대화법’ 이다. 과연 직장에서 가치와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대화 스킬이 필요할까? 첫 번째, 숫자를 인용하여 대답하라. 숫자 만큼은 바꿀 수 없는, 확실하고 분명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숫자를 인용하여 대답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결론을 먼저 말하라. 상사에게 보고할 때 첫마디에 핵심내용을 담아서 말해 보라. 그럴 경우, 사람이 심플해 보이고 업무 전반을 장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세 번째, 긍정적인 태도를 표출하라.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긍정적인 태도로 답을 하되 다른 의견을 제시하거나 기한을 최대한 연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네 번째, 접속 부사를 가려서 사용하자. 상대방의 말을 밀치는 느낌의 ‘그러나’ 보다는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그리고’ 접속 부사를 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 간략하고 명확하게 대답하라. 상사는 부정적이고 복잡한 대답보다는 긍정적이면서도 심플한 대답을 원하는 것을 기억하라. 여섯 번째,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작은 도움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이미지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일곱 번째, 수긍할 수 있도록 사과하라. 사과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상대방이 수긍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과를 해보자. 그러면 신뢰와 믿음을 주는 직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품격 있는 대화법으로 직장 내에서 자신을 빛내고 사람과 조직을 사로 잡는 직원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