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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휘태커가 이끄는 합창단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에릭 휘태커가 이끄는 합창단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세계 최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인 ATD 2019 ICE(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2019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본 기사에서는 ATD 2019 ICE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연결과 협업을 극대화하라는 내용의 에릭 휘태커의 기조강연 분석을 통해 인재 육성 분야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연결과 협업을 극대화하라.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이지 않고 합창단을 만들 수 있을까. 분과 초를 다투는 합창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훌륭하게 해낸 존재가 있다. 바로 에릭 휘태커다. 그가 ATD 2019 ICE의 세 번째 기조강연을 맡았다. 에릭 휘태커가 이끄는 합창단은 합창단원 모두가 가상세계를 통해서 함께 소리를 맞춘다. 그가 노래를 지휘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그의 지휘에 맞춰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자신의 노래를 담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게 되고, 전 세계의 목소리를 모아 합창을 완성하게 된다. 처음에 12개국 185명의 규모로 시작된 가상합창단 프로젝트는 현재 무려 120여개 국가, 8천여 명의 규모로 확장됐다. 에릭 휘태커는 가상 세계를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이자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에릭 휘태커는 디지털 기술과 가상 세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 중에서 연결과 협업에 방점을 뒀다. 그로써 그는 가상 합창단처럼 이전에는 만들어 낼 수 없었던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고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며,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의 아름다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에릭 휘태커는 우리에게 다양한 영역의 경계를 뛰어 넘는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불리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초연결 사회가 우리의 눈앞에 도래했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업, 조직의 급진적인 디지털화를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 IT 업계뿐 아니라 제조업, 서비스업, 금융업 등 업종을 불문하고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이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뿐 아니라 조직 내부의 업무 구조에도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업무 수행에 있어 연결, 공유, 협업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채용, 인사, 경력 개발 등 HR의 영역에서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고차원의 연결, 공유, 협업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은 학문과 산업의 모든 분야가 서로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에릭 휘태커가 가상세계와 첨단기술을 예술에 접목했듯이, 이제 디지털 기술, 과학, 철학, 인문, 예술 등 모든 영역의 융, 복합이 가능해지고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융, 복합을 실현하기 위해 다수의 조직은 구성원들에게 융, 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고 융, 복합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중요시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음악과 기술, 사람과 가상세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함으로써 영역과 공간을 뛰어 넘는 협업을 이루어 낸 에릭 휘태커는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 HRD 담당자는 인재 육성에 있어 디지털 역량과 융, 복합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전략적 HRD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훈련에 있어서도 연결과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어야 한다.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사진제공=E&I Group>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우리는 4차 산업혁명 ‘덕분에’아주 적은 노동으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기며 즐겁게 살 수도 있고, 4차 산업혁명 ‘ 때문에’우리가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단순한 업무는 물론이고 의사, 변호사, 투자가가 하던 전문 영역까지도 인공 지능이 파고 들어 수 백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 4차 혁명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어떠한 역량을 키워야 할까? 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지구온난화, 전쟁과 같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IT/예술/지식/과학 등 혁신을 통해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②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 :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발할 줄 아는 능력 & 꾸준한 학습능력 : 경쟁이 치열해 지고, 빠른 변화의 속도로 다양해지는 사회에서 이러한 능력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을 경우,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우리로 인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안녕하세요, ENI교육원입니다 ^^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주변환경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증강현실, 원격제어 등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이 현재는 당연하다는 듯 우리의 삶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부산부민병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CS 교육 실시
부산부민병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CS 교육 실시
▲<사진제공=E&I Group>교육생들이 현재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부산부민병원 CS 리더들이 병원의 CS 품질 향상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자, 바쁜 업무 중에도 틈을 내서 매달 다양한 내용의 CS 교육을 듣고 있다. 기본적으로 외부 고객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전략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문제 해결 방법, 서비스 타이밍, 오감 서비스 기술, 내부 고객과의 업무 공유 스킬 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E&I교육그룹의 전문 교육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CS 교육을 들었던 한 교육생은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강사님의 지도 아래 직원들 간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으며 현재 직원들의 문제점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 CS 교육의 내용들이 한정적이었는데, 다양한 컨텐츠로 진행해 주니 너무 도움이 된다”라는 평을 남겼다. ▲<사진제공=E&I Group>부산부민병원 CS리더들이 교육 중 발표하는 모습 교육 시간 내내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들의 열정 뿐만 아니라 CS 리더인만큼 교육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 또한 뛰어나 교육 시너지가 크게 발휘될 수 있었다. 연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천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CS 실천 의지를 더욱더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차후 교육에서는 ‘서로 간의 약속’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이 진정성 있는 BUMINEE 서비스를 더욱 구체적으로 체득화 시킬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라고 ENI교육그룹은 밝혔다.
2019 ‘화동-화남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모든 교육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며 마무리
2019 ‘화동-화남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모든 교육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며 마무리
▲<사진제공=E&I Group> 김나영 원장의 열정적인 교육 진행 모습 ‘2019년 제5기 중국 화동-화남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간 상해에서 개최되었다. 월드 옥타는 이번 통합 무역스쿨을 통해 상해 등 화동-화남지역에서 총 100명의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차세대 회원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번 무역 스쿨에서 E&I교육그룹은 8월 30일(금)-31일(토) 창업전문교육을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E&I의 김나영 원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이번 교육은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아이템을 분석하고 비즈니스 타당성을 검증하는 액션 러닝 과정으로, 열린 토론과 창의적 발상을 통해 실행력 높은 전략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사진제공=E&I Group> 교육생들의 토론 진행 모습 먼저, 시장 적합성이 높은 아이템 탐색과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페라 회의’ 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BMC 작성을 통해 아이디어의 개선점을 수정/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종적으로 아이디어에 따른 효과적인 IR 피치덱 작성 및 발표 방법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모든 창업전문교육이 끝난 후, 교육생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IR 피치덱을 작성 및 발표하였으며 IR 발표 준비에 김나영 원장의 전문적인 교육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최종 마무리되었다. ▲<사진제공=E&I Group> IR 발표 진행하고 있는 사진 ▲<사진제공=E&I Group> 창업무역스쿨 수료식 모습
세스고딘의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강조하는가?
세스고딘의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강조하는가?
세계 최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인 ATD 2019 ICE(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2019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본 기사에서는 ATD 2019 ICE에서 조직원들이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세스 고딘의 기조강연 분석을 통해 차후 어떠한 식으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필요할 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세스고딘(Seth Godin), 자신만의 열정과 통찰을 기반으로 혁신적 사고를 촉진시켜라. ATD 2019 ICE의 두 번째 기조강연자는 저서 <보랏빛 소가 온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스 고딘이다. 2013년 마케팅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그는 여러 저서와 블로그를 통해 강력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역설했다. 그는 달리는 차의 운전자가 길가의 들판에서 풀을 뜯는 소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그 소가 ‘보랏빛 소’처럼 독특한 소여야만 하고, 이를 통해‘좋음’으로는 부족하며 ‘굉장한’ 아이디어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디어 발산의 시대가 되었음을 주장한다. 아이디어 전쟁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보랏빛 소’와 같이 독특하고 과감한 모험적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스 고딘이 말하는 굉장한 아이디어들의 전쟁, 안정보다는 과감한 도전이 중요한 시대의 도래가 HRD 분야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간한 ⌜The Future of Jobs⌟ 보고서는 2022년 직업인이 가져야 할 역량 10가지를 소개했다. 분석적 사고와 혁신, 능동적 학습과 학습 전략, 창의성/독창성/추진력, 비판적 사고와 분석 등이 포함된다. 이 목록에서 현재의 교육 제도에서 우리가 매달리고 있는 암기나 정답률과 같은 항목으로 육성하는 역량들은 찾아볼 수 없다. 다시 말해, 미래에는 혁신적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며, 그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육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은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업무에서의 혁신은 물론,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꼽을 수 있다. 기업의 구성원들이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더라도 조직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구조라면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구현되기는 쉽지 않다. 혁신적 사고의 수용과 확산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조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으로의 이행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 요구에 대한 답으로 최근 대두되는 조직의 개념이 바로 ‘애자일(Agile) 조직’이다. 애자일 조직이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민첩하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조직을 명명하는 것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많은 기업과 조직들은 변화를 저해하는 관성 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Microsoft, Netflix, Adobe 등의 기업들은 상사 중심의 조직문화, 하향식 위계질서 등 전통적인 조직 구조에서 탈피하여 실시간에 가까운 피드백, 원활한 소통 체계를 통해 유기적인 애자일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매혹적이고 놀라운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세스 고딘의 강연은 창의성과 혁신적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조직 차원의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 HRD 담당자는 기존의 지식을 습득하는 전통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실패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열정과 통찰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습의 장(場)을 구현하고, 애자일 전략을 활용하여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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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휘태커가 이끄는 합창단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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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인 ATD 2019 ICE(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2019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본 기사에서는 ATD 2019 ICE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연결과 협업을 극대화하라는 내용의 에릭 휘태커의 기조강연 분석을 통해 인재 육성 분야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연결과 협업을 극대화하라.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이지 않고 합창단을 만들 수 있을까. 분과 초를 다투는 합창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아마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훌륭하게 해낸 존재가 있다. 바로 에릭 휘태커다. 그가 ATD 2019 ICE의 세 번째 기조강연을 맡았다. 에릭 휘태커가 이끄는 합창단은 합창단원 모두가 가상세계를 통해서 함께 소리를 맞춘다. 그가 노래를 지휘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그의 지휘에 맞춰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자신의 노래를 담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게 되고, 전 세계의 목소리를 모아 합창을 완성하게 된다. 처음에 12개국 185명의 규모로 시작된 가상합창단 프로젝트는 현재 무려 120여개 국가, 8천여 명의 규모로 확장됐다. 에릭 휘태커는 가상 세계를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이자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에릭 휘태커는 디지털 기술과 가상 세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 중에서 연결과 협업에 방점을 뒀다. 그로써 그는 가상 합창단처럼 이전에는 만들어 낼 수 없었던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고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하며,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의 아름다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에릭 휘태커는 우리에게 다양한 영역의 경계를 뛰어 넘는 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4차 산업 혁명이라고 불리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초연결 사회가 우리의 눈앞에 도래했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업, 조직의 급진적인 디지털화를 의미하는 용어로 최근 IT 업계뿐 아니라 제조업, 서비스업, 금융업 등 업종을 불문하고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이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뿐 아니라 조직 내부의 업무 구조에도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면서 업무 수행에 있어 연결, 공유, 협업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채용, 인사, 경력 개발 등 HR의 영역에서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고차원의 연결, 공유, 협업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은 학문과 산업의 모든 분야가 서로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에릭 휘태커가 가상세계와 첨단기술을 예술에 접목했듯이, 이제 디지털 기술, 과학, 철학, 인문, 예술 등 모든 영역의 융, 복합이 가능해지고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융, 복합을 실현하기 위해 다수의 조직은 구성원들에게 융, 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 분야에만 치우치지 않고 융, 복합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중요시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음악과 기술, 사람과 가상세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함으로써 영역과 공간을 뛰어 넘는 협업을 이루어 낸 에릭 휘태커는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 HRD 담당자는 인재 육성에 있어 디지털 역량과 융, 복합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전략적 HRD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훈련에 있어서도 연결과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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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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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I Group>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은? 우리는 4차 산업혁명 ‘덕분에’아주 적은 노동으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기며 즐겁게 살 수도 있고, 4차 산업혁명 ‘ 때문에’우리가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단순한 업무는 물론이고 의사, 변호사, 투자가가 하던 전문 영역까지도 인공 지능이 파고 들어 수 백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 4차 혁명에 대해서 우리는 어떠한 준비를 하고, 어떠한 역량을 키워야 할까? 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지구온난화, 전쟁과 같은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IT/예술/지식/과학 등 혁신을 통해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는 창의력이 필요하다. ②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 :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③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발할 줄 아는 능력 & 꾸준한 학습능력 : 경쟁이 치열해 지고, 빠른 변화의 속도로 다양해지는 사회에서 이러한 능력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그리고 기업은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을 경우, 4차 산업혁명 ‘ 때문에’ 더 큰 혼란을 겪게 되지 않을까?  "우리로 인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안녕하세요, ENI교육원입니다 ^^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주변환경이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증강현실, 원격제어 등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이 현재는 당연하다는 듯 우리의 삶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우리는 어떤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걸까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전송중...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텍스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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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CS 교육 실시
부산부민병원,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CS 교육 실시
▲<사진제공=E&I Group>교육생들이 현재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부산부민병원 CS 리더들이 병원의 CS 품질 향상을 통한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자, 바쁜 업무 중에도 틈을 내서 매달 다양한 내용의 CS 교육을 듣고 있다. 기본적으로 외부 고객에게 보여지는 이미지 전략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문제 해결 방법, 서비스 타이밍, 오감 서비스 기술, 내부 고객과의 업무 공유 스킬 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E&I교육그룹의 전문 교육을 통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CS 교육을 들었던 한 교육생은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강사님의 지도 아래 직원들 간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으며 현재 직원들의 문제점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 CS 교육의 내용들이 한정적이었는데, 다양한 컨텐츠로 진행해 주니 너무 도움이 된다”라는 평을 남겼다. ▲<사진제공=E&I Group>부산부민병원 CS리더들이 교육 중 발표하는 모습 교육 시간 내내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들의 열정 뿐만 아니라 CS 리더인만큼 교육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 또한 뛰어나 교육 시너지가 크게 발휘될 수 있었다. 연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천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CS 실천 의지를 더욱더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차후 교육에서는 ‘서로 간의 약속’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이 진정성 있는 BUMINEE 서비스를 더욱 구체적으로 체득화 시킬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라고 ENI교육그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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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동-화남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모든 교육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며 마무리
2019 ‘화동-화남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모든 교육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며 마무리
▲<사진제공=E&I Group> 김나영 원장의 열정적인 교육 진행 모습 ‘2019년 제5기 중국 화동-화남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 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간 상해에서 개최되었다. 월드 옥타는 이번 통합 무역스쿨을 통해 상해 등 화동-화남지역에서 총 100명의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차세대 회원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번 무역 스쿨에서 E&I교육그룹은 8월 30일(금)-31일(토) 창업전문교육을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E&I의 김나영 원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였는데, 이번 교육은 글로벌 스타트업을 위한 아이템을 분석하고 비즈니스 타당성을 검증하는 액션 러닝 과정으로, 열린 토론과 창의적 발상을 통해 실행력 높은 전략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사진제공=E&I Group> 교육생들의 토론 진행 모습 먼저, 시장 적합성이 높은 아이템 탐색과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페라 회의’ 기법을 활용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BMC 작성을 통해 아이디어의 개선점을 수정/보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종적으로 아이디어에 따른 효과적인 IR 피치덱 작성 및 발표 방법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모든 창업전문교육이 끝난 후, 교육생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IR 피치덱을 작성 및 발표하였으며 IR 발표 준비에 김나영 원장의 전문적인 교육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받고 최종 마무리되었다. ▲<사진제공=E&I Group> IR 발표 진행하고 있는 사진 ▲<사진제공=E&I Group> 창업무역스쿨 수료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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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의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강조하는가?
세스고딘의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이 무엇이라고 강조하는가?
세계 최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인 ATD 2019 ICE(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2019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본 기사에서는 ATD 2019 ICE에서 조직원들이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세스 고딘의 기조강연 분석을 통해 차후 어떠한 식으로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필요할 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세스고딘(Seth Godin), 자신만의 열정과 통찰을 기반으로 혁신적 사고를 촉진시켜라. ATD 2019 ICE의 두 번째 기조강연자는 저서 <보랏빛 소가 온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스 고딘이다. 2013년 마케팅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그는 여러 저서와 블로그를 통해 강력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역설했다. 그는 달리는 차의 운전자가 길가의 들판에서 풀을 뜯는 소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그 소가 ‘보랏빛 소’처럼 독특한 소여야만 하고, 이를 통해‘좋음’으로는 부족하며 ‘굉장한’ 아이디어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디어 발산의 시대가 되었음을 주장한다. 아이디어 전쟁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보랏빛 소’와 같이 독특하고 과감한 모험적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스 고딘이 말하는 굉장한 아이디어들의 전쟁, 안정보다는 과감한 도전이 중요한 시대의 도래가 HRD 분야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간한 ⌜The Future of Jobs⌟ 보고서는 2022년 직업인이 가져야 할 역량 10가지를 소개했다. 분석적 사고와 혁신, 능동적 학습과 학습 전략, 창의성/독창성/추진력, 비판적 사고와 분석 등이 포함된다. 이 목록에서 현재의 교육 제도에서 우리가 매달리고 있는 암기나 정답률과 같은 항목으로 육성하는 역량들은 찾아볼 수 없다. 다시 말해, 미래에는 혁신적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며, 그들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육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은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업무에서의 혁신은 물론,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꼽을 수 있다. 기업의 구성원들이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더라도 조직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구조라면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구현되기는 쉽지 않다. 혁신적 사고의 수용과 확산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조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으로의 이행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 요구에 대한 답으로 최근 대두되는 조직의 개념이 바로 ‘애자일(Agile) 조직’이다. 애자일 조직이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민첩하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조직을 명명하는 것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를 맞아 많은 기업과 조직들은 변화를 저해하는 관성 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Microsoft, Netflix, Adobe 등의 기업들은 상사 중심의 조직문화, 하향식 위계질서 등 전통적인 조직 구조에서 탈피하여 실시간에 가까운 피드백, 원활한 소통 체계를 통해 유기적인 애자일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매혹적이고 놀라운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세스 고딘의 강연은 창의성과 혁신적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조직 차원의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 HRD 담당자는 기존의 지식을 습득하는 전통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실패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열정과 통찰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습의 장(場)을 구현하고, 애자일 전략을 활용하여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것이다.